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가고,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공간.
저에게 주방은 그런 곳이에요.
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하루 세끼를 챙기고, 간식을 준비하고, 설거지하고 정리하는 일이 끝이 없더라고요.
그런데 생각해 보면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다고 해서 그 시간이 꼭 복잡하고 힘들 필요는 없잖아요.
요리를 잘하려면 좋은 장비가 많아야 하고, 살림을 잘하려면 이것저것 갖춰야 하는 줄 알았어요.
그런데 오히려 반대였어요.
물건이 많아질수록 찾고, 꺼내고, 다시 정리하는 일도 많아지더라고요.
그래서 저는 주방을 꾸밀 때 무엇을 더 들일까보다 어떻게 하면 살림이 조금 더 쉬워질까를 먼저 생각해요.
심플리홈 주방 한눈에 보기
- 남긴 조리도구: 냄비, 프라이팬, 도마
- 수납 원칙: 수납장은 80%까지만 채우기
1. 아무것도 없는 주방 상판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댓글 3
단정한머그194812일 전
궁금했던 정보들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!!❤️
느긋한커튼92937일 전
저희집과 같은걸 쓰시는걸 보는 부분들마다 뿌듯하네요! 양ㄴ
느긋한커튼92937일 전
가루와 액체류 양념장들은 어디에 보관하시는지 궁금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