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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7 인증

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그런지 어제밤부터 둘째가 갑자기 아파서 급히 오늘 아침 친정엄마께 아이를 부탁드렸는데, 엄마의 스케쥴을 취소해가며 흔쾌히 와주셔서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ㅡㅠ일하러 가는 저 대신 병원도 다녀와주시고, 집에 해둔 밥도 없어서ㅜ둘째 죽 배달해서 같이 드셨을텐데ㅠ 퇴근 후 첫째 미술학원 픽업 일정까지 기다려주시는 그 큰 사랑에 또 감사ㅠ♡ 이 모든 걸 가능케하신 주님께도 감사~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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