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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들과 엄마 모두 아프지만, 편히 쉴 수 있는 안전하고 포근한 집이 있음에 감사. 아이가 계속 토하다가 잠시나마 컨디션이 회복됨에 감사. 두 발로 걸어서 병원에 데려갈 수 있음에 감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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